안녕하세요, 로미남입니다.
어느덧 일본 여행 시리즈가 8탄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곳은 이번 여행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식당으로,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야키니쿠 맛집 '호르몬 후타고 다이묘(ふたご 大名店)'입니다.
맛은 물론이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식사 시작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던 이곳의 후기와 추천 메뉴를 상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매장 분위기
매장 내부 규모는 아주 크지 않지만, 안쪽으로 테이블을 이어 붙여 단체석을 만들어 주셔서 6인 인원이 방문했음에도 편안하게 세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벽면에는 다양한 메뉴 사진과 함께 방문했던 손님들, 직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붙어 있어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매우 유쾌하고 친절하셔서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분위기였습니다.
2. 메뉴판 및 한국어 지원 여부
3. 주요 주문 메뉴 솔직 후기
이날 저희 일행은 먹방 여행답게 안창살, 갈비, 등심 등 약 1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야키니쿠 메뉴를 주문하여 즐겼습니다.우설: 첫 타자로 주문한 우설은 기존에 먹던 대패 스타일과 달리 다소 두툼하게 나왔습니다. 식감이 부드럽고 흐물거리는 편이라 개인적인 취향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우설 특유의 식감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와규 안창살: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던 메뉴입니다. 간이 과하게 짜지 않고 알맞게 베어 있어 고기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함께 나온 오이김치를 곁들이니 느끼함도 깔끔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와규 갈비: 대표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로, 입안에 넣자마자 터지는 육즙과 고소함이 훌륭했습니다. 부드러운 고기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4. 강력 추천하는 시그니처 메뉴: 와규등심초밥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와규등심초밥은 고기의 풍미와 밥의 조화가 완벽했습니다. 고기 특유의 느끼함이 전혀 없고 입안 가득 고소한 육즙이 퍼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유사한 메뉴로 밥 없이 말아서 나오는 등심 구이도 맛보았는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와규등심초밥을 추천해 드립니다. 주류는 시원한 맥주 대신 상큼한 사와 종류로 통일하여 깔끔하게 즐겼습니다.
5. 위치 정보 (지도)
6. 총평 및 팁
호르몬 후타고 다이묘는 주문했던 거의 모든 메뉴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여 대만족이었던 곳입니다. 특히 직원분들의 감동적인 친절함과 최고의 서비스 덕분에 기분 좋게 팁을 드리고 나올 정도였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 자리를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다만, 고품질 와규를 다양하게 즐기다 보면 가격대가 다소 높게 나올 수 있으니 이 점은 미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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